이번주는 야구가 없는 주간입니다. 물론 토요일이면 야구시즌이 개막합니다만... 저번주에 롯데의 홈경기가 진행되어 역시 홈경기를 방문하였습니다만, 강민호 선수가 WBC의 후폭풍을 뒤로하고 첫 선발경기에 오른 경기였습니다. 우리 롯데의 강민호선수의 첫 선발출장이기도하거니와 훈남구단으로 유명한 LG이기에 한번 방문하여 1회경기만 보고 바로 또 저의 일터로 고고싱했습니다. 그럼 사진과함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강민호 선수를 보기 전에 먼저 이번에 SBS야구 해설진에 새롭게 자리하신 LG와 SK의 레전드인 김재현 해설위원의 제가알기로는 대뷔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필드에서 이런식으로 오프닝을 하는 경우는 녹화를 미리 뜨는거 아시죠. 데게 홈팀의 덕아웃 앞에서 합니다. 이날도 롯데의 덕아웃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이런 장면을 찍을 때 간혹 소리를 질러 NG를 내시는 분이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홈팬 욕먹이는 일이니 절대! 그렇게 하지 맙시다. 흠~ 이번에 배지현 아나운서와 본드와 본드걸로 컨셉 잡으셨던데 우왕.. 멋지십니다.

 이번시즌에는 아마  제가 좋아라하는 전준우 선수~ 가 1번으로 출장할 것 같습니다. 요 모습은 적당히 캐치볼로 몸을 풀고난뒤 배트 컨트롤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따콩 따콩~~

 따콩~ 따콩~

 이날의 선발이었던 고원준 선수의 공을 받아주던 강민호선수역시~ 바가지를 내려놓고 배트 컨트롤을 연마(!) 하고 있습니다. 따콩~ 따콩~

 따콩 따콩을 시전하던 강민호선수, 앞에서 토스를 제대로 못하자 면박을 한방날려주고 난 다음 이렇게 씨익~~ 웃어줍니다. ㅋㅋ FA를 앞두고 있는 롯데의 안방마님은 여유롭군요.. 5억짜리 포수입니다. ㅋ

 김대우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외야 수비위치로 돌아가는 주누선수... 뭐가 그렇게 즐거운걸까요.. 살인미소ㅋㅋㅋ 를 한방 날려주십니다. 이날 하위타순에 출장하면서 마음에 부담이 없어서 이런건지 모르겠네욤 ㅋ

 이 날은 강민호 선수의 복귀전이기 때문에 ㅋㅋ 강민호 선수의 스페셜로 갑니다. 애국가가 울리고 난 뒤 바가지를 쓰는 강민호 선수입니다!!

 고원준 선수의 연습구를 받기위해 자리에 앉은 상황입니다. 근데 역시 이렇게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이 역시.. 어울리는 천상 포수인가 봅니다. 고원준 선수의 공을 받아주는 모습 팡~ 팡~ 미트소리도 경쾌하고 좋습니다.....

 공을 받다가 언제나 그렇듯 연습구가 끝나는 타이밍에 2루로 롱택!!! 갑니다. 사실 제작년과 작년에는 팔꿈치가 좋지 않은 상황이 많아서 사실 나름의 강견을 자랑하는 민호선수이지만 롱택의 정확성이나 견제부분에서 떨어진 부분이 아쉽습니다. (국대 차출이 그렇게 환영받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팔꿈치가 쉬는 타이밍이 없어서...  시즌에 그렇다고 쉴 수도 없고..... 민호선수 이번 경기등을 보니 아마 4번 출장이 유력한데... 더칸 브이의 이미지가 더욱 강해지리라고 봅니다. 출장 수가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

 민호선수에게 공을 뿌리는 우리의 술먹는 고물... -_- 이쉐이.. 고원준선수입니다. 욕을 먹이고 싶지만... 이 경기를 너무나도 잘 던진 관계로... 국내 선수 선발 한자리를 담당하게될 그.. 술먹지 마라! 운전하지마라! -_-!! 민태옹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고물... 그래도 야구실력은 기대합니다.

 받아랏!

 보시다 시피 이렇게 !! 정성훈 선수를 붕붕 돌려세우고 있습니다. 하.. 애증의 원준선수... 참 롯데의 또 한명 더 있는 원준 선수... 장원준 선수가 올 후반기 전역으로 복귀한다는 사실!! 빠밤~ 조핑크, 장원준, 고원준... 선발자원들이 넘쳐납니다. 에헤라~~ 점점 다저스처럼 투수왕국으로 변해가네요.... 로이스터 시절엔 극악의 방망이 팀이었는데..

 헛스윙~~ 삼진아웃!!

 아마도 전준우 선수가 1번으로 출장하면 하위타순으로 내려가서 하위타순의 클린업맨으로 역할을 수행할 황재균선수입니다. 마음의 부담을 좀 내려놓으면 좋겠어요.. 롯데 선수들 작년부터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보여.. 팬의 한명으로 참 미안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담이 되길래 -_ㅠ

 그래도 황재균 선수 화이팅입니다.

 이날의 2번타자인 조성환선수입니다. 2루수에 많은 선수들이 또 경쟁체제입니다. 신본기, 정훈, 박준서 등의 선수들이 있구요. 방망이 좋은 손용석 선수도 2루 경쟁이 가능하니 힘내서 운동하셔야 할 듯 합니다.

 타격, 발사!!

 이날의 엘지 선발은 엘지의 미래, 임찬규 선수였습니다. 찬규 선수 작년은 공의 구속이 떨어졌었습니다만 이제는 씽~ 씽 ~ 루키시즌 처럼 씩씩하게 던지던데 위협적입니다.

 얍!

 오늘의 하이라이트!! 4번타자 강민호입니다. 물론 이 경기에 방망이는 영 시원치 않았습니다. 만!! 나중에는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롯데의 4번자리를 맏으리라 생각합니다. 흠.. 포수에 4번까지 부담이 많지만 FA니깐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자 허리 한번 피고~

 

 

 

언제나 느끼지만 강민호 선수의 강풍은 언제봐도 시원시원하군요 ㅋㅋㅋ 역시 강풍기 -_-)b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ㅋㅋㅋ 참 저는 야구 없는 이번주는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각종 소소한 기록과 쥐훈(!) ㅋㅋㅋ님의 그림까지 재미집니다. 여러분 이제 곧 프로야구가 개막합니다. 팬들도 길게 호흡을 갖고 기다립시다! 한시즌 모두 모두 즐겁게 야구를 감상하는 걸로 하자구욧!!

안녕하세요~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입니다. 사실 지금 노트북이 업데이트 되는 것 때문에 한번 원고를 날려버려 의욕이 약간 떨어진 저 입니다...ㅠ_ㅠ 만 다시한번 열심히 글을 써보도록하지요~~ 참고로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하지만 조금은 슬픈 날이군요. 바로 롯데의 시범경기가 없는 주말이기 때문입니다. 개막 이후 6경기를 꼬박꼬박했던 롯데이므로 이번 주말을 쉬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에 힘쓸듯 합니다.

 

이번주말 비록 롯데의 경기는 없지만 다른 6개의 팀의 경기가 있으니 집에서 쉬면서 다른 팀의 경기를 보면서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력을 비교하는 것도 야구 매니아로서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3월12일에 있었던 경기의 사진을 꺼내보면서 오늘의 이 상황을 위로해보고자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WBC를 다녀온 전준우선수입니다. 역시 선수는 야구를 할 때가 가장 멋집니다. 아직 까지 컨디션이 올라오진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이번시즌 4번을 예약한 준우선수입니다. 김시진 감독님의 지난 시즌을 생각한다면 박병호선수를 뚝심있게 4번으로 기용했던 것처럼 이번시즌 꽤나 우직하게 4번으로 기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작년 시즌과는 다르게 4번이라는 자리에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경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준우선수의 건승을 기원해 봅니다. 거기다가 작년에 태어난 딸아이의 분유값을 위해서도!! 연봉 상승의 목적의식이 생겼다고 할 수 있겠죠. 하하.. 경기 잘 못하면 sk전력분석원이신 장인께서 좀 어드바이스를.. ㅋㅋ 농담입니다.

 롯데의 근성을 상징하는 공필성 코치님입니다. 박정태 전 코치님과 더불어 롯데의 정신력을 상징합니다. 움직이는 화약고라는 현역시절의 별명이 있을정도니깐요. 물론 그 화약고는 항상 몸쪽공이 오면 터져올랐습니다. 그리 뛰어나지는 않았던 타격실력이었는데요, 몸쪽공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교묘하게 몸을 뒤집으면서 밀어넣는 능력을 발휘하면서 언덩이나 등 쪽에 안전하게 맞는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수비는 명불허전!!

 

요즘 롯데 선수들의 경우 헝그리 정신을 잊고 좀 그런 멘탈을 지니는 선수들이 조금씩보이는데요, 공코치님의 이런 멘탈을 본받기를 바랍니다.

 

 준우선수와 마찬가지로 작년에 또 아이를 새로 본 남자! 조선의 4번타자가 떠난 자리를 메우고 있는 남자!! 그리고 작년 포스트시즌에 멘붕을 경험한 남자!! 정말 열심히하는 남자!! 박종윤 선수입니다. 롯데의 1루수로 그 위의 많은 선수들 덕분에 참 주전으로 성장하기 힘들었던 선수이지만 다른 선수들이 FA를 경험하는 시즌에서야 본격적으로 주전멤버가 되었습니다. 물론 노력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선수이니깐 롱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년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하면서 이번시즌은 자양분으로 일어설 것으로 믿습니다. 비록 이 경기 8회 알까기(!)하면서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기는 했찌만, 리그 전체 1루수중에 상위권에 속하는 수비능력이 발군인 선수입니다. 큰 신장과 대비되는 아빠스윙(어퍼스윙..ㅋㅋㅋ)으로 골프를 친다는 식의 표현을 하시죠(그래서 별명이 박팡야 ㅋㅋ). 올해에도 낮은공 걷어 올려주면서 담장을 훌쩍 넘겨주기를 기대합니다.

 

 롯데의 돌아온 아이돌~ 박기혁선수입니다. 롯데의 유격수로 시즌을 보내면서 많은 부분 까먹은(!) 점이 많은 선수죠. 3루수에는 수비요정인 이대호 선수가 있던 상황에서 대부분의 주전시즌은 보낸 박기혁 선수이기에 넓은 수비영역을 커버해야 했던 비운의 선수입니다만, 그 많은 레인지를 커버하고 뛰어난 송구력까지 보여주면서 스페셜 영상만 모아보면 MLB급인 선수입니다. 그만큼 기가막힌 장면을 많이 연출한 선수입니다. 물론 쉬운공은 ...........

 

올해 복귀하면서 주루플레이와 수비의 미숙이 넘어야할 과제라고 말했던 선수입니다. 수비는 경기력이 원체 좋았던 점이 있는데 주루는 역시 ㅋㅋㅋㅋ 홈으로 쇄도하는 장면에서 약간 허북이(허도환선수)의 2-3루간의 다리풀림과 같은 장면의 포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혁선수 남은 기간동안 대쉬 훈련 많이하셔서 주루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씁니다.  

 

 이번시즌의 1번타자 황재균입니다. 가을 훈련시즌과 비시즌 동안 필라테스를 하면서 몸을 만들었다는 황재균선수입니다. 1번 타자를 맡은 만큼 황청이라는 별명의 모습은 아니아니 아니됩니다(황청이=심청이=안보고 돌린다;;)

 

여튼 이번시즌 검게 그으린 얼굴이 믿음직하고 넥센에서 보여줬던 20-20의 가능성이 이번시즌 포텐이 터지기를 바랍니다. 시범경기동안 도전적인 베이스 러닝을 보여주고 있는데, 음.. 아직은 주루사의 경우가 많아요.. 나아지겠죠~ 슬라이딩의 부분과 투수 투구동작시의 스킵동작 등의 디테일한 부분은 원래 좋은 선수이니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주장의 자리에 오른 우리의 조캡!! 조성환 선수입니다. 비록 운동을 한창 잘하던 시기에 군복무 비리에 연루되어 ;;; 야구장을 3년정도 떠나있었던 그 이지만 복귀와 함께 맹타를 휘두르다가! 시력교정 수술과 부상이 겹치면서 한시즌 정도의 슬럼르가 있었드랬죠~ 하지만 이번 시범경기를 보면 몸이 가장 빨리 올라온 선수중 한명입니다. 몸 컨디션도 좋고! 공도 잘 맞고~ 이번 시즌을 기대하게 합니다. 물론 2루수에 신본기선수라는 젊은 피도 있고 작년시즌 포텐을 터뜨린 박준서 선수도 있고해서 주전경쟁을 하게 되겠지만, 이번시즌은 선발 엔트리에 포함되어서 출발 할 가능성이 98.27%정도 되어 보이네요~

 김주찬선수가 기아로가고 홍성민 선수가 부산으로 왔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선보인 홍성민 선수인데요.. 아~~ 공 좋습니다. 김시진감독님과 정민태 코치님이 조련하면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비록 김성배, 나승현, 이재곤, 정대현 이라는 네임벨류가 높은 사이드, 언더 선수가 많은 롯데 입니다만 자신의 이름값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두 시즌 뒤에는 옆구리 선발을 예상해볼 정도로 공이 씩씩하고 좋은 선수입니다. 그대해보자구요!!(근데 몸은 좀 불려야 겠어요.. 너무 말랐어요 ㅠ_ㅠ 뭐 물론 너무 확 찌우면 밸런스 문제도 있으니 한 2년동안 10kg정도만...그럼 선발하기 좋을거 같은데...)

 

 작년시즌 좌완 필승조!! 이명우 선수입니다. 작년 홍성흔 선수왈 "넌 언제 공던지고 덕아웃에 들어왔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ㅋㅋ 한 두 타자를 전담하는 원포인트 릴리프로 참으로 많은 경기에 올랐던 꾸준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이명우 선수입니다. 이번시즌에도 이명우 선수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사실 원포인트 선수이다보니 중계를 아무리 봐도 에피소드나 재미난 이야기 떡밥이 나오기 힘든 선수예요.. 해설자들도 이야기 할라 치면 또 교체되니;;; ㅋㅋㅋㅋ)

 

 

 감히 롯데 미래의 마무리로 생각하는 파이어볼러!! 최대성선수입니다. 데뷔하고 158km를 찍는 직구로 공인 최고 구속을 보유했던 대성선수(물론 그당시에는 영점이 안잡힌 관계로 타자들이 정말 무서워 했다는 후문입니다.) 지금은 리즈선수가 161km를 던진관계로 그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평균구속이 150km대의 직구를 자랑하는 대단한!! 선수입니다. 군 복무를 하면서 팔꿈치 재활을하고 작년시즌 복귀해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만 씩씩하게 잘 던져주고 차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갖도록 했습니다. 직구 이후 슬라이더 등의 세컨드 피치가 필요합니다만, 정민태 코치님이 스플리터를 사사한 점!! 이번시즌이 새로운 커리어 하이 시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점 입니다.

 

마지막 두장의 사진은 결산(!)하는 사진입니다. 이날의 경기도 패배한관계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한경기도 출장하지 않은 백수 강민호 선생 ㅋㅋ 오늘도 전처럼 떡진 머리를 하고 햇빛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뜨고 ㅋㅋ 있븝 모습입니다. 원샷 고원준 선생께서는 머리를 확 밀었네요..... 요놈!! 이번시즌은 손가락 장난 금지령과 금주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대 되는 시즌이죠.. 포텐은 확실히 좋고 터지기 직전에 술과 그립에 대한 장난으로 구속 저하로 인해 난타 당한 점이 있었으니깐요.. 제발 그 좋은 가능성을 연습을 통해 꽃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서 신은 참 공평한가 봅니다. 가능성이 있는 이들은 게으르고, 남들보다 가능성이 적은 사람들은 열심히 운동하는 성실함을 주시니 말이죠.. 쩝.. 뭐 여튼 잘좀하라는 채근입니다. 너임마 고원준이!! ㅋㅋ

 

이번시즌 시범경기에 많이 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매번 시범경기를 잘해서 봄데라는 소리만 들었던 기억이 있으니깐요... 이번시즌 정규시즌이 되기 전 까지 채워야 할 부분을 확인하고 확실비 보강하여 정규시즌에서는 시행착오를 좀 줄이는 롯데가 되길 바라며 긴글을 마쳐봅니다. (이번시즌도 역시 실책과의 싸움인것 같아요 시범경기 최다 실책;;;)

 집에 있었던 3월 12일! 집에서 티비로 시범경기를 보려고 했는데 이게 왠걸!! BK님이 등판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바로바로 출동했습니다. 4회초에 도착해서 간신히 김병현님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화요일에 했던 경기여서 좌석이 여유있어선지 사진 앵글이 좀 좋습니다. 그럼 이날 찍은 넥센선수단 스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 관한 사진들은 헝그리 렌즈를 이용했구요, 250mm로 찍었습니다. 조리개는 6.3으로 찍었고 Av모드로 셔터 스피드는 자동으로 조절되었습니다. 그럼~

 이미 메이저리그 챔피언반지 두개가 있는 존재 자체의 레전드인 김병현 선수입니다. 팔동작이 매우 우아합니다~~~ 4이닝동안 노히트 경기를 펼치면서 이번 연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피칭장면에서 마지막인 릴리즈의 모습입니다. 연습투구 장면이라 포심그립으로 보입니다. 공을 때려주는 장면 요 동작에서 스피드와 볼끝이 나오는 거라던데 ~~ 자세 좋고~ 공 긁는 동작 좋고, 제가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절로 우왕 굿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탈쥐효과와 더불어 (!) 넥센의 4번으로 최고의 한해를 보낸 박병호선수입니다. 거포본능!! 제가 사진을 찍은 좌석이 1루인지라, 우투수, 1루수, 좌타자는 등판밖에 없다는점! 양해를 바랍니다. ㅋ

 공이 들어오고 난 다음 뿌잉뿌잉 표정을 짓고있는 귀요미(!) 이택근 선수입니다. 작년에는 잔부상을 달고 지내면서 많은 넥센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죠~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투수였던 이재곤 선수의 공을 벼락같이 받아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라이너성 홈런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번 시즌 전선은 이상무??

 언제나 그렇듯 이택근 선수의 참 방망이 각도는 신기합니다.

 스트라이드하지만 이 타석에선 방망이를 내지 않았어요 -_ㅠ

 박병호선수 스트라이드!

 칠까?

 또 안쳤습니다. 이분들 제 카메라 보면 일부러 안치나 봅니다. ㅠ_ㅠ

 이제 부터는 넥센의 미래들입니다. ㅋㅋ 2루수로 감동의 신화를 일궈낸 골든글러브 위너 !! 서건창 선수입니다. 너무 빨라서 그런지 제가 잘 못해서 그런지 핀이 안 맞은 사진뿐;; 이라 이 사진 밖에 멀쩡한 게 없네요~

 타석에는 서건창 선수가 있다면! 마운드에는 2011년 최다패에 빛나는 문성현 선수가 있습니다. 2011년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지켜내면서 엄청난 패배를 적립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는 부상의 여파로 공을 많이 던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시절부터 공하나는 씩씩하게 던지는 모습, 비록 체구는 크지않지만 임팩트 있는 모습이 참 좋은 선수입니다. 문성현 화이또~

 제발 다치지는 말기를!

 손승락 선수의 마무리를 노리는 선수! 한현희 선수입니다. 올해 2년차 선수죠? 작년에 언더핸드로 씩씩하게 공을 던지며 신인 답지 않은 비중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보냈습니다. 이강철 수석코치와 김병현이라는 언더 및 사이드암의 기라성같은 스승을 만나 이번 시즌 엄청나게 공기 좋아졌다고하는데요, 이날 경기에서도 공이 정말 좋습니다. 점점 넥센의 선수층이 두꺼워지는군요..

 스트라이드!! 그리고 공을 등뒤로 가져가서 타자가 공을 보지 못하는 투구동작 참으로 좋은 모습이 아닌가하네요!

입을 굳게 닫고 있는 힘껏 던지는 한현희 선수!! 젊음의 패기와 도전이 느껴집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만나본 넥센선수들의 사진 중 A컷이라고 감히 생각하는 사진들을 올려보았습니다. 다음편에는 저의 영원한 홈팀인!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많은 기대바라며~ 감사합니다.